2024년 8월 말-9월

 

다시 졸라 더워서

더위먹고 두통이 왔었던 그때로...

 

 

양산의 한 안경점...

이걸 이틀만에 친다고..? 생각했지만 쌉가능

품수 겁나 많이 넣음;

 

 

 

문 앞 뒤로 맞바람치면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갑자기 옆에있던 판자떼기 넘어짐ㄷㄷ

그때 마침 일어나있어서 안다침

다행.....

 

 

 

 

돌아가는길에 폭우

사진 상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노랗고 흐렸는데

카메라가 다 담질 못함

폰 바꿀때가 된건가

 

 

 

 

올팜으로 키운 버네너~~~

신선하고 맛있었다!

이 맛에 올팜 못 끊었었지

하지만 지금은 다시 런 데빌 런

 

 

마라탕 제일 좋아하는 메뉴 조합

이렇게 시키면 대략 13000원 정도 나옵니다..^^

참고로 고기추가x

 

 

시내 근처에 일하러 나간김에 산 두바이 카다이프 초콜릿!!

따따베에서 샀고

아주 바삭하고 제대로 만들어서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

 

 

 

퇴근길 신천대로 차밀림...

개  지  루

 

 

 

 

 

산책하며 지나가는 길에 누가 의자에 작품을 만들어 놓으셨다.

밤이라 잘 안보여서 뭔가했는데

캘리그라피를 해놓으셨넹

 

 

 

 

간만에 혼자 보러간 영화

난 SF라서 보러갔는데

공포 호러 고어 이런게 많아서 끔찍했다....

정신도 피폐해지고

평소에 정말 싫어하는 장르

 

2부 나온다해도 다신 안볼듯

 

 

 

 

유정이 언니가 준 생선

한번에는 다 못먹었지만 잘 무따~~

손봤다는 좀 부담스러워서 찍어둠

 

 

 

강변 벤치 캘리그라피 2탄

 

 

 

 

집에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와장창 소리들리길래 가보니

달려있던 거울 깨짐;;

불길한 예감

어쩐지 이때부터 되는일이 없더라니...

 

 

갑자기 1년전 알람뜸;

친구결혼식에서 행복했던 추억

누가 결혼할때마다 다 같이 모여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 전통이 생겼다고..

다음은 최소 내년 하반기일듯

이땐 2주연속 결혼식이 있어서 힘들었다,,ㅋ

 

 

교보문고 투어~

다시 책을 읽으려고하는데 이젠 체력이 안받쳐준다ㅜㅜ

 

 

 

지나가다 급 엄마한테 맞는 머리핀 찾기ㅋㅋㅋ

언니랑 웃겨서 찍움

 

 

맥주 거품 뭐임

 

가족끼리 다같이 맥주타임~!

엄마랑 여름내내 가보자고 했는데 뒤늦게 왔당

할맥이랑 펀비어킹인가?

여름엔 역시 시원한 생맥이쥐

울언니는 일이 힘들어서그런지 웃다가 울다가ㅜㅜㅋㅋ

소소한 시간들을 함께했었당

 

 

이거슨 아마 창원에서 대학친구 지현이 청모할때..

어딘진 기억안나지만 밥도 카페도 아주 괜찮았다.

그리고 웨딩홀이름이 카리나홀이라서 특이했음!

수다 이빠이 털고

막판에 네컷찍고 다시 귀가.

 

 

 

돌아가는 길

피곤해 뒤지는줄

 

 

 

 

이거슨 올팜 수확 포도

신선하고 맛있었다bb

이 맛에 올팜했쥐~

지금은 광고가 너무 많고 보상이 너무 짜다.....

수확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런

 

 

 

나의 20대를 함께했던

대학로 치즈갈매기집이 없어지다니...!!!

나이가 들수록 찾진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추억이 없어지니 쪼금 슬펐당...

 

 

 

 

 

 

사람이 옆을 지나다녀도 아랑곳하지 않는 고영씨

고 양 이 귀 여 워

그리고 그걸 파파라치처럼 찍는

다급한 나의 움직임

 

 

 

 

 

오... 오마에와...!!!

뭘 봐

쪼금 귀엽게 생겼네

 

 

 

 

키사마...!

와타시를 감시하는거냐능!!!!!

 

산책하다가 여름엔 개구리도 좀 많이 나타남

 

 

 

 

 

추석즈음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한잔

새로 생긴 횟집에 갔는데 비주얼은 좋았으나

양이 좀 아쉬웠다...

통닭말고 회 좀 많이 주이소~~

친구 이때 임신안된다고 고민하더니 

우리만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임신함ㅎ

개씽기

 

 

 

거 좀 씻고다니소;; 충격이다 진짜;

누구집 찬지 모르겠네ㅡㅡ

우리집에가서 차주인한테 좀 뭐라캐야겠다

 

 

 

 

명절에 지친 우리집 호두개

 

 

 

 

 

 

친구와 함께한 대구 오페라 페스티벌

사람들에게 신인 배우들을 소개 시키면서

간단하게 요약된 오페라를 보여준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재밌었지만

졸음이 오는건 막지못했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고급 문화생활을 체험했다고 생각

 

 

 

일마치고 먹은 것들 모음집

롯데리아는 토스 고양이 쿠폰+사이드 추가의 조합ㅋ

앱테크 꽤 쏠쏠합니다

 

 

 

그럼 다음은 9월 말에서 10월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