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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말 -11월 중순까지 아니 임시저장했던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여다시 10 - 11월 중순까지;;     울 언니가 몸에 좋은거 보내줬다자기가 선물 받은거 준다는데 동생 몸챙기라고 생각해주시니 감덩     이틀연속 맛점~~밥은 든든하게 챙겨주시는 우리 오야들    아침부터 영화한편 찍었다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더 흐린듯..모자이크 할 차 왜이리 많어크러쉬아워~     울 팀장님이 쏘신다~~일 마치고 갈빗집 회식자리누가 이 술 다 마셔쒀     또 울언니가 조공해줬다올 겨울 유용하고 따숩게 잘 썼당!!!이 바닥은 왜이리 장비 살게 많은지 ㅠㅠ목공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ㅋㅋ    친절하신 집주인분을 만나면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는다!잘 먹었습니다~~!      새로운 현장 한창중...벽에 전기선 빠져서전기선 찾겠다고 구..
2024년 11월 - 12월 다시 이어서11월 부터...(지금은 벌써 3월..!!)     다음 현장 가야해서 주차장에서 차빼는데뒤에 콩하고 박아서 ㅈ됐다 싶었음하지만 다행이 어떠한 흔적이나 상처도 없었고..그래도 혹시 몰라 전화 안드리고 그냥 가면 뺑소니 될까봐전화드리고 내려오셨는데자기들 눈에도 안보인다고 괜찮다고 그냥 보내주셨음ㅋㅎ다행다행~~     올팜 솩~~~싱싱하고 맛있었다이 맛에 게임하지~~초반엔 덜익어서 약간 씨그러운듯했으나갈수록 달아짐굿굿    수성구 태왕아너스 근처에쪼끔 비싼 점심맛은 별점 네개이유는 내 입맛 취존ㅎ    울 오야 작품조끔 이뻐서 찍어보았당나도 언젠간..?!(카메라 안닦고 찍었는지 뿌옇다ㅠㅠ실물이 더 이쁨!!!)   저녁 먹으러간 칠곡의 오호카츠(구)그리미돈까스 자리에 생긴거라 살짝 기대했는데 솔직 ..
2024년 9월 말 - 10월 네.. 벌써 가을이네요지금은 겨울의 끝이지만...  이때가 정말 놀기도 일하기 딱 좋은 날씨었습니다..그래서 전 바빠 뒤질뻔했습죠      삶의 체험 현장따란(내 작품은 아니지만)인테리어필름이란 이런 것이다~     이 시기에 맥주집 투잡 알바 뛰었었는데거기서 사장님이 주셨당병이 푸 모양이라 특이해서 찍음ㅎ     롤러도 없고 재단판도 없고 재단자도 없어서 급하게 조작한 재단세트,,롤러가 없으니 진짜 극한이어따ㅠㅠ이때 눈치껏 다 사버림..ㅋㅋㅋㅋㅋ    쉑쉑버거는 저 감자가 미친놈임진짜 대 존 맛 탱또 먹으러 가고싶은데 그 근처인 현장이없네..언젠간 또 가야지    내 저녁밥 안먹었다고 하시니 매니저님이 크래커 만들어주심ㅎ정성에 쬐끔 감동,... 정말 사람 귀한줄 아시는 분들ㅜㅜ맛있었당     징글징글한..
2024년 8월 말-9월 다시 졸라 더워서더위먹고 두통이 왔었던 그때로...  양산의 한 안경점...이걸 이틀만에 친다고..? 생각했지만 쌉가능품수 겁나 많이 넣음;   문 앞 뒤로 맞바람치면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갑자기 옆에있던 판자떼기 넘어짐ㄷㄷ그때 마침 일어나있어서 안다침다행.....    돌아가는길에 폭우사진 상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노랗고 흐렸는데카메라가 다 담질 못함폰 바꿀때가 된건가    올팜으로 키운 버네너~~~신선하고 맛있었다!이 맛에 올팜 못 끊었었지하지만 지금은 다시 런 데빌 런  마라탕 제일 좋아하는 메뉴 조합이렇게 시키면 대략 13000원 정도 나옵니다..^^참고로 고기추가x  시내 근처에 일하러 나간김에 산 두바이 카다이프 초콜릿!!따따베에서 샀고아주 바삭하고 제대로 만들어서 맛있었습니다.가격은 만원정..
2024년 8월 2024년 하반기 2탄다시 써보겠음8월이지만 사진이 너무 많아서 50장 초과.중간부분부터 짤림..ㅎ 직업을 바꾸면서 점점 더 안쓰게된 액정타블렛.원래 내꺼있었는데 이사하면서 포장잘못해서 액정 박살나는 바람에 친구가 안쓰고 판다는거 급하게 싸게 삼.하지만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되면서 별로 쓰지않았고...결국....안녕.......당근별로..☆   울집 근처에 있는 일공팔가든.어무니 지인의 남편의 운영하는 고깃집.기본적으로 맛은 있던데... 위치가 좋지않고 이 식당만의 특색이 없다.요즘은 고깃집과 음식점이 자영업에서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포화상태기 때문에고굽남이나 만재네처럼'아! 이 식당은 특색이있다. 이 식당은 뭔가 다르고 어떤 반찬이 잘어울린다.여기에 오면, 이걸 먹어야한다. 조합이 다르다.'싶은 경쟁력을..
2024년 7월 요즘 조금 여유가 생겨서간만에 일상썰을 풀어봄ㅋㅎ연말과 새해를 맞아 하반기 한꺼번에 써야징    비가 많이와서 하천이 범람했다가 물이 좀 줄어들었는데,갈길을 잃고 방황하는 오리 엄마와 새끼 오리들을 봄...첨봤을땐 귀여워서 내적 비명을 질렀지만동시에 집을 잃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걸 보아 안타까움ㅠㅠ  집에서 밀키트감바스에 면을 추가함념념굿~  중순쯤에 가족들과 통영여행을 갔숨당내가 무작정 가고싶다해서엄마가 서글픈 상황의 우울한 나를 위로할겸 그러자 하며 돈을 다 대주심ㅎ날씨가 짱조아따!  케이블카 탔는디 생각보다 비쌈,,물가 장난아니여   저녁엔 나와서 바닷가근처에 해물탕 골목을 갔는데사람이 텅텅 빈데가 많더라구욧...경기가 어렵긴한가보다 싶었음.. 관광지인데 사람도 없고 장사꾼만 더 많아..
[타로카드] 메이저 아르카나 12. 매달린 사람 (The Hanged Man) 상징 / 해석 / 의미 상징거꾸로 매달린 남자: 순교자, 희생자, 인내심을 가진사람을 의미, 세상을 거꾸로보는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기도 한다.남자 머리의 후광: 마치 예수님과 부처님처럼 수행하며 경지에 달한 깨달음의 상징.스스로 발목의 줄을 풀 수 있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손: 인내와 고생을 자처함T자형 나무: 타우의 십자가라고 하며, 신적인 상징이다. 이 나무는 죽음의 나무가 아닌 옆의 잎이 아직 파릇하게 살아있는 것으로 보아 부활과 재생의 의미가 있다. 다리 모양: 4의 모양인데, 4는 안정과 질서를 의미하지만 지금은 거꾸로 매달려있으므로(역방향)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임을 의미한다.파란색과 빨간색의 옷: 이성, 정신적(파란색)과 감성, 육체적(빨간색)의 공존. 차크라의 순서와도 비슷하다. 육체적으론 묶여있지만 정신적으로는..
[타로카드] 메이저 아르카나 11. 정의 (Justice) 상징 / 해석 / 의미 상징검: 판단, 책임, 위엄, 권위, 결단력.저울: 균형, 공정, 합리적, 객관적이고 신중한 판단.카드의 여성인물: 법과 정의의 여신 디케(Dike)보라색 휘장: 보이지 않는 근엄한 힘, 너머의 노란 빛은 신이 지켜보고있음을 의미사파이어가 박힌 왕관: 사파이어는 신에 대한 맹세를 새긴 돌을 의미하고, 왕관은 재판관의 권위를 상징. 왕관 중 양쪽기둥은 갈등, 중간기둥은 중립과 타협을 의미. 사각형: 공정함, 공평함, 질서를 의미초록색 망토: 가슴, 사랑, 연민, 휴식, 릴렉스를 의미. 식물을 연상시킴. 붉은 옷: 활력과 열정, 인간이나 동물의 피      정방향기본: 중립적인, 공평한, 공정한, 정의로운, 균형, 신중한, 결정하는, 마음의 평정, 소송의, 갈등이나 문제의 발생, 법률적인, 논리적인, 분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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